내용 | I.D가 daey******** 인 분이 아직도 활개를 치는 것 같은데요? 오늘 2023.08.16일 22시가 되자마자, 1분도 안 되서 3군데가 예약이 되는데요. 11번 공용 PC = 오후 4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예약 12번 공용 PC = 오후 4시 4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예약 13번 공용 PC = 오후 4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예약 그리고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10분까지 예약 총 9시간 예약인데요. (자주 사용하는 ID 중의 하나를 이제는 사용 안 하나?) 제가 약 1달이 안되는 기간 동안, 관찰한 바로는.... I.D가 daey********을 사용하는 사람이 앞으로도 계속 이럴 것 같아서요...? 이런 거에 일종의 "쾌감" 비슷한 것을 느끼는 것인지? 짐승들이 "마킹"이라고 해서, 대소변으로 일종의 "영역 표시"를 하는 것인지? [다산 도서관]의 직원분이 출근하시면, 한 번 "확인"을 해주세요! 저는 "확인 불가능"이라서요. 밤 22시부터 다음날 아침 09시까지는 공용PC가 꺼져 있어서요. On-Line으로, 제가 아침에 확인해 보면.. 예약 시간의 총량은 변하지 않고. 예약 시간대의 변화는 있었거든요.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데요...? daey********라는 분이 개과천선을 하셨을지.... 추신> 혹시나 해서.. 문의 드리는데. "공용 PC"에 "예약"을 많이 하면... 공짜로 주고 그러는 "이벤트" 같은 것을 [다산 도서관]에서 한 적이 있나요? daey********라는 분이 주로 11번 / 12번 / 13번 공용 PC에 예약-취소를 반복해서요. 무슨 경제적인 이득이라도 있나 해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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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디지털자료실 예약자와의 면담을 여러 차례 시도해 보았으나 면담이 성사되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면담을 추진하고 결과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추신에서 문의하신 이벤트 건은 도서관에서 실시한 적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