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수고 많으십니다. 도서관내에도 디지털자료실을 두어서 감사할 일입니다. 그런데 디지털자료실의 이용시간이 1일 3시간으로 한정이 되어 있는 것은 이해를 하지만 빈 자리가 많이 있는데도 추가적으로 이용이 제약을 받는 것은 도서관까지 간 이용자뿐만 아니라 도서관의 이용이란 기준에서도 이롭지 못한 일이 될 것입니다. 도서관에 빈자리아 없으면 몰라도 빈자리가 많이 있는 상황에서 도서관까지 간 이용자가 3시간이란 규정때문에 추가적인 사용을 못한다면 그렇지 않을까요? 이용자가 도서관까지 왔다갔다하는 시간이 최소한 1~2시간은 되는 것을 고려하면 충분히 고려할만한 사유가 되지 않을까요? 물론 인근의 다른 도서관에 가서 이용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시간적인 면이나 이런저런 여건이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으니 이미 방문한 도서관에서 추가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앞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최소한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이나 도서관의 계약직에 대해서는 동일한 사람의 계속적인 연임이나 정규직으로의 전환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다른 사람으로 순환을 해야 하는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나 지방자치단체장이나 국회의원이나 지방의원의 임기에 대해서 재임은 허용하되 연임은 중지해야 하는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나 대통령의 임기에 대해서 지금처럼 임기 5년의 단임으로 해야 하는 것으로 말을 하는 것에 대한 시비로 이용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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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안녕하세요? 디지털이용시간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아시는바와같이 디지털자료실 이용은 1인 3시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모든 수원시도서관이 이용시민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공통 운영하는 점을 깊이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자료실에서는 좀더 이용 편의를 위해 디지털자료실을 더 이용하시고자 하는 경우, 데스크에 말씀해주시면 자료실 이용현황을 고려하여 이용하실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점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이용자들께서 이용하시는 데 불편이 없도록 도서관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