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특성화 도서관인 창룡도서관에서는 매달 인권메시지가 담긴 영화를 추천합니다.
8월의 추천영화는 <더 포스트> 입니다.
정부의 조직적인 은폐에 맞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워싱턴 포스트" 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인데요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기본임을 다시금 깨닫게 합니다.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요즘..
재미있는 영화도 보고, 그 속에서 미처 깨닫지 못했던 주제도 생각해보고,
더불어 연관 도서도 함께 읽어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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