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홉연자 분들께서 흡연하시고 담배냄새가 그대로 배어있는 상태에서 도서관으로 들어오시니 실내인데 담배냄새가 정말 심하게 나네요. 그 담배냄새가 그대로 도서관 의자에 배는거 같아서 기분도 좀 그렇네요. 생각보다 많은 부모님들께서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도서관을 이용하시는만큼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도서관 건물 반경 몇 미터 이내에서는 금연이거나 다른 제제가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또 이 글을 작성하는 와중에도 "음식물은 휴게실에서"라는 문구가 명시되어 있는데도 버젓이 과자를 가져와서 취식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답변 | 안녕하세요. 먼저 도서관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담배냄새 및 음식물 관련한 불편사항은 직원들이 수시로 관리하여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