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마당 > 도서관에 물어보세요| 내용 | 〈그림책 거장의 세계를 함께 거닐다: 토미 웅게러 ×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와 〈인권 책 수다: 역사 속 외침과 만나다〉 두 강의를 수강한 수원시민입니다. 두 강의 모두 내용이 깊이 있고 매우 유익했으나, 개인적으로 감기에 걸리는 바람에 각각의 강의를 절반 정도밖에 듣지 못해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의의 수준과 구성은 충분히 인상적이었고, 더 듣지 못한 부분이 더욱 궁금해질 만큼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처럼 의미 있고 수준 높은 강의가 계속 개설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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