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창룡도서관은 콘센트자리가 창가자리와 안쪽 사람들이 붙어있어야하는자리에 몰려있어요. 콘센트와 넓은자리를 위해 창가자리를 선호하는데 많은 창문으로 이해 블라인드를 내려도 강한 자외선으로 열기가 느껴집니다. 그래서 도서관 중앙이나 복도와는 온도가 다릅니다. 손부채질 하는 사람, 더위에 밖으로나가는 사람, 다양합니다. 어제는 8시반 쯤 에어컨을 틀더니 오늘은 11시가 다 되어도 안트네요. 요즘 실내공간에서 이시간에 에어컨 안트는 곳이 있을까요? 공부고뭐고 집중도안되고 짜증만 올라옵니다. 공공기관 중 인구밀집도가 높으면 융통성있게 틀 수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제발 쾌적하게 공부할수있게해주세요. 많은 도서관을 다녔지만 에어컨 안틀어서, 너무 더워서 민원제기하고싶은 곳은 창룡이 처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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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안녕하세요 도서관 홈페이지 데이터 작업 중 오류 발생으로 홈페이지 게시판 내용이 보이지 않아 답변이 늦어진 점에 대해 죄송하단 말씀 먼저 드립니다. 도서관 이용 중 냉방으로 인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도서관은 공공기관의 냉방기준에 따라 실내온도를 설정하고 있지만, 이용자 밀집도, 습도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냉방 운영을 탄력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적정 온도 유지 및 쾌적한 열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