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신문 뜯어가지 않도록 관리해 주세요. 도서관에 있는 신문이 통째로 없어재는 경우도 있고, 일부가 없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cctv 설치하여 관리해 주세요. 작년애도 건의를 했지만 관심을 가져주지 않으시네요. 예를 들면, 2.24~2.26. 3일치의 중앙일보를 보면, 경제섹션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3.1.에 발견한 사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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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안녕하세요. 창룡도서관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문의하신 내용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신문 훼손으로 인해 도서관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죄송합니다. 현재 신문 자료를 관내에서만 열람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나, 일부 이용자분들에 의해 자료가 훼손되거나 분실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신문 자료 열람 및 주의사항에 관한 안내문을 추가로 부착하고 도서관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신문자료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