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남자화장실에서 볼일을 볼때 특히 소젼을 볼때 미화원 여사님께서 들어오시면 민망할때가 많습니다. 볼일 보러 들어갈때 청소 하고 계실때 역시 ..... 청소인력중 남자가 없어 어쩔수 없이 여사님이 청소를 하실때에는 화장실 출입구에 청소중 이란 팻말을 걸어두는게 어떨까 제안을 해봅니다. 그럼 여사님도 청소 하실때 편하게 하시고, 이용하는 사람도 다른 층을 이용하면되니 서로 민망할 일이 없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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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1. 선생님께서 제기하신 민원에 대하여 청소여사님 분들께 재차 교육시켜서 이용자가 계실때는 잠시 기다리셨다가 청소하시고, 화장실 청소 중에는 "청소중"이라는 안내 문구가 적혀 있는 팻말을 출입문에 설치한후 청소를 시행하도록 하였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2. 기타 불편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북수원도서관 담당자(☎228-4774) 및 북수원도서관 안내실(☎228-4779)로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 귀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