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야외휴게실에 소음관련 공고문이 붙었음에도 불구하고 노트북 열람실로 소음이 그대로 들립니다. 여기가 까페인지 도서관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중고등학생들이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가면서 떠드는데 대화내용이 다 들릴 정도 입니다. 이어폰끼고 인터넷강의를 듣고 있어도 고함이 들려요. 빠른 시일내에 좀 더 강력한 조치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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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안녕하세요? 북수원도서관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험기간에는 특히 직원들이 열람지도를 신경써서 하고있으나, 너무 많은 이용자가 몰려 통제가 어려운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더욱 적극적인 지도로 피해가 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