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2층에 디지털컴퓨터 사용책상이 9군데인데(스캐어까지 합쳐 10군데) 코로나사태 이후 한칸 띠어두는 통에 4군데만 사용 가능합니다. 9군데서 4군데로 축소되니 불편이 피부로 느껴집니다. 도서관 찾아 왔다가 빈자리가 없어 그냥 발돌리기 일쑤입니다 연초에 희망과 달리 지금 코로나방역사태가 장기화할 것 같은데 컴퓨터책상 사이에 투명칸막이를 설치해 코로나 이전처럼 9개 모든 컴퓨터를 다 이용에 개방될 수 있도록 해주실 수 없겠는지요? 일반 직장 사무실에서 흔히 볼수 있는 것 처럼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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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안녕하세요. 버드내도서관입니다. 버드내도서관을 비롯한 수원시도서관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다중이용시설 운영 지침>에 따라 시설 이용인원의 50%내로 축소 개방 운영되고 있습니다. 불특정 다수의 이용자가 장시간 이용하는 도서관 특성상 단순 비말차단 방법보다는 선제적 예방조치가 더욱더 중요한 상황으로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 이행에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와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031-228-4866)으로 연락주시며 성심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