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수고많으십니다 저는 도서하러 도서관을 자주 찾는 편인데 틈틈이 1층의 안마시설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드러누운 자세로 앚아 안마기를 사용할 때 바로 위에 형광등빛이 거북스럽습니다. 저외에 다른 사람들도 보면 한결같이 다 눈을 감고 드러누워 안마를 합니다. 그러하기에 제 생각은 그 구석의 형광등 - 즉 안마기 바로위의 것 - 은 없어도 되지않나, 오히려 더 좋지않나 입니다. 사람의 몸을 흔드는 안마기인지라 안마하면서 도서는 할 수 없습니다. 그곳의 형광등이 제거된다하여 방의 나머지 다른 공간의 조명이 영향을 받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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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도서관 이용에 불편을 드려 사과드리며 문의하신 내용에 답변드립니다. 말씀해주신 1층 건강정보실 내 형광등 위치는 기타 전기 전선 작업등을 요하는 만큼 다각도로 검토 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와 관련한 사항은 ☎228-4761로 문의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