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오늘 1월12일 미세먼지가 나쁨 아닌 아주 나쁨으로 방송에 예보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도서관 내의 공기 탁한 것도 분명 느껴지며 그로 인해 목이 칼칼 합니다. 아니나 다르까 2층 화장실에 들어가보니 창문이 열려있더군요. 화장실이기에 냄새 제거를 위해 누가 열어둔 것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건물내 전체의 공기질을 위해 오늘 종일 밀폐된 상태가 더 바람직 하다고 사료됩니다. 제안컨데 일반인의 손에 의해 창문을 여닫기 십상인 화장실창문(매 층마다) 주위에 미세먼지 나쁜 날 창문 열지말 것을 부탁하는 안내글귀를 개시하였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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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안녕하세요? 이용에 불편을 드려 사과드리며 해당 안내문을 화장실 창문에 부착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