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도서관에 올때마다 느끼고 봅니다 창가쪽 자리좋은곳 그곳은 항상 만석이지요 열심히 공부하는 이용객이 있는반면에 자리에ㅜ책만놓고 몇시간있다가 물건들고가는 장면을 올때마다 봅니다 1인1자석을 동료의자리까지 맡아주는이도 있습니다 물건놓고 책펴놓음 마치 공부하다가 잠시나간것같이 보이게 말이죠 정책을 점심시간한두시가누빼곤 1시간이내로 착석이 없으면 물건을 빼야합니다 그래야 오고가는 사람도 이용할수있으며 이기적인행동을 하지안을테니 말입니다 서울이나 영통도서관은 그렇게 시행하고 있습니다 대만족이며 이용하는사람도 오래도록 자리를 비워두지않습니다 자리를 비워두고 그럴려면 왜 도서관에 오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안습니다 도서관에 계시는분들이 자리 체크하듯 한바퀴씩 돌아야지 사람들에 말을 듣지안을까 합니다 문구를 써서 잘보이는곳에 자리맡음과 장시간비움에 물건을 뺀다고 창가에 붙여놔야합니다 1인1자석이용안내표지는 무용지물입니다 올바른 고침이 있길 기원합니다 지금도 창가저리에 내가 온지 두시간이 지났는데도 착석이 되지안고 맡아놓은 자리는 무릎담요로 올려놓아서 두자리를 다 이용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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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안녕하세요? 도서관 이용에 불편을 드려 사과드리며 문의하신 내용에 답변드립니다. 좋은 의견 주심에 감사드리며 적극 반영하여 관련 공지사항을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섬세한 순찰 및 좌석 관리를 통하여 동일한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이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228-4761로 문의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