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연체료" 제도를 도입해야 합니다. 장기 연체자 땜에 정말 성질납니다. 제가 (흔한남매)과학 탐험대. 9, 대기와 날씨 책을 예약을 했는데 먼저... 빌려간 이가 반납 기한(2025.06.14)이 훨씬 지났는데도 지금까지 반납을 안하고 있어요. (2015.06.21에 반납) [버드내 도서관]에 두 번이나 전화를 드려서 반납 촉구 전화를 부탁했는데도 말이죠. 자신의 잘못을 모르고 있어요. "연체료" 제도를 도입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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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안녕하세요. 버드내도서관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문의하신 내용에 관해 답변드립니다. 현재 버드내도서관은 수원시도서관열람규칙에 따라 연체된 도서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반납예정일이 지난 시점부터 연체자에게 SMS(알림톡) 발송, 유선연락, 우편발송을 통해 지속적으로 반납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문의하신 "연체료 제도 도입"은 내부 논의 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연체도서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도서 대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외에 궁금하신 사항은 031-5191-1345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