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계속 기침하는 사람은 보건데 공공장소에서의 기본예의도 없습니다. 지난 21일 저녁시간에 자신의 전화가 울리길래 받더니만 그 자리에서 통화를 합니다. 그래서 주위에 한 어르신께서 통화는 나가서 하십시요 하고 소리쳤는데 아랑곳하쟎고 그대로 큰소리로 통화를 합니다. 그래서 어른이 한번 더 나가서 통화하라고 소리쳤어도 꿈쩍않습니다. 저나 또 다른 분들도 평소에 어쩌다 실수로 전화를 안꺼둬 도서관내에서 벨이 울리는 실례를 범할 때가 있지만 통화를 하기 위해선 급히 밖으로 뛰쳐 나가쟎습니까? 그날 CCTV 녹화자료가 남아있다면 6시반에서 45분사이의 기록을 조회해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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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 새로운 수원을 위한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귀하께서 신청하신 민원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자료실 이용에 불편함을 드린점 사과드립니다. 자료실 입구에 해당 내용에 대한 안내문을 게시하였으며, 세심한 이용지도를 통해 보다 성숙한 도서관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은 ☎228-4763으로 문의하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