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옹기종기 동화책 읽어주기를 진행했습니다.
2일은 김시복 선생님이 "전화로 얘기해요"라는 동화로 전화선을 따라 전개되는 위트 넘치는 이야기를 들려주셨고요,
9일에는 김민지 선생님이 겨울을 경험하고 싶은 개구리의 간절함을 통해 겨울의 소중함을 생각할 수 있도록
"겨울을 기다리는 개구리"를 들려주셨어요.
올해 옹기종기 동화책 읽어주기는 이것으로 모두 마쳤고요,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할게요!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네이버 "반달블로그"를 방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