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안녕하세요. 한림도서관이 생겼을때부터 애용해온 이용자입니다. 요즘도 일주일에 서너번씩 도서관에 오고 있습니다. 저는 주로 문서작성 전용좌석에서 노트북으로 작업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낮시간에 햇볓이 좋은 날에는 창문으로 너무 밝은 빛이 들어옵니다. 노트북 화면은 햇볓에 비해 밝지 않기 때문에 배경이 눈이 부셔서 노트북 화면을 오랫동안 보기가 힘듭니다. 책을 볼때도 동쪽 창가 자리에서는 너무 눈이 부십니다. 창문의 블라인드를 어두운 색으로 바꾸거나 블라인드를 이중으로 설치해서 빛의 양을 줄이면, 좀 더 쾌적한 환경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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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한림도서관을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블라인드 설치의 경우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으로 단기적인 조치가 어려움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추후 검토에 반영하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림도서관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