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며칠전에 무인책반납함 고장으로 인해 수거함에 책을 반납했는데 반납처리가 되지 않았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3~4일이 지난 지금도 반납처리가 안돼서 도서관 사업소에 유선연락 드리고 내용 설명했습니다. 도서관 사업소의 담당자 2명에게 자세한 내용 다 설명했는데.. 확인 후 연락준다고 하더니.. 생뚱맞게 선경도서관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사업소에서 선경도서관으로 이관했다고. (제가 반납한 책은 한림도서관 책임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또 자초지종을 설명했습니다. 그랬더니 선경도서관 관계자분께서 한림도서관으로 연락을 하겠다고 하더군요. 제 실수도 아니고, 무인반납기 고장으로 수거함에 정상적으로 책 반납했는데, 며칠이 지나도록 반납처리가 안돼서 다른 책도 못 빌리고, 심지어 같은 내용을 벌써 3명한테 설명하고 또 설명하는 일을 반복했습니다. 책 수거함에서 가져가서 반납처리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겁니까? 이래서야 책을 맘편히 빌릴 수 있겠습니까? 업무시간에 각각 다른 도서관 담당자한테 전화와서 설명하고 설명하고.. 이게 제가 설명해서 될 일이 아니라.. 이미 반납한 책이니 도서관에서 알아서 해결을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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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안녕하세요. 한림도서관입니다. 해당 문의는 유선과 181번 글의 답변으로 안내드렸습니다. 한림도서관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