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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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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내용

도서관 경비
작성일
20260616
작성자
이**
조회수
46
도서관에 물어보세요 게시판의 내용과 답변을 보여줍니다.
내용 참다 참다가 민원 올립니다.

점심시간마다 근무하시는 경비분을 보니 사람 없는 자리 물건을 마음대로 만지시더라구요? 아마 옆자리 좀 침범해서 물건을 냅둬서 만진 것 같은데 그래도 보기 불편했습니다.
제 물건 만진건 아니지만 일단 남의 개인 물건들은 함부로 만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2층 열람실 순찰 돌면서 왜 자꾸 옆에 자리에 사람이 있냐고 물어보는건지 이해도 되지않습니다. 옆자리에 책과 물품들이 있으면 당연히 사람이 사용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옆에 사람이 있는지 그게 왜 궁금한지도 궁금합니다.

한 두번이면 참고 넘어가는데 이어폰 끼고 공부하는 도중, 심지어 노트북으로 시험 보는 도중에도 별것도 아닌걸 물어보니 정말 화가 나네요.

도서관 이용하다보면 정작 이기적이게 옆자리까지 차지한 사람들한테는 얘기를 잘 안하시던데 왜 제 자리만 잘 사용하고 있는 사람한테 계속 그러는건지 모르겠네요.

공부하는데 , 시험보는데 흐름 끊기고 별로 중요하지도 않는 것을 자꾸 물어보니 스트레스 받습니다.

보안직원 교육 좀 부탁드립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한림도서관입니다.
먼저 도서관 이용에 불편을 겪으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경비 근무자의 질문은 장시간 자리를 비우는 이른바 "사석화"를 방지하고 다수의 이용자분들께 원활하게 좌석을 제공하기 위함으로 확인되나 이로 인해 오히려 이용자분들의 집중을 방해한다는 점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한림도서관은 귀하의 소중한 의견을 수용하여 다음과 같이 순찰 및 좌석 관리 방식을 개선하겠습니다.

1. 자리 비움 안내문 게시: 자료실 내에 장시간 자리 비움과 관련된 안내문을 명확히 게시하여 이용자분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구하겠습니다.
2. 자리 비움 확인 카드 도입: 순찰 시 "자리 비움 확인 카드"를 활용하여, 장시간 자리를 비운 좌석인지 근무자가 조용하고 자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변경하겠습니다.

해당 조치는 즉각적으로 경비 근무자 교육을 통해 현장에 반영하도록 하겠으며, 앞으로 쾌적한 자료실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한림도서관을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추가적인 문의사항은 031)5191-1332로 연락해 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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