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마당 > 도서관에 물어보세요| 내용 | <천 개의 파랑> 연체 16일째 연체료 부과해야... <천 개의 파랑>(천선란 장편소설)! 수원시 도서관 20곳 모두 예약 꽉참. )))))))))))))))))))))))))))))))))))) 대출불가(대출중)반납예정2025/12/11 [한림]종합자료실 813.7-천54ㅊ )))))))))))))))))))))))))))))))))))) 반납예정일이 16일 지났는데 반납할 생각도 안함. ^^^^^^^^^^^^^^^^^^^^^^^^^^^^^^^^^^^^^^^^ <밑줄 긋는 남자>(카를린 봉그랑 지음) ... 연체하는 경우에는 일주일을 넘길 때마다 한 권당 1프랑의 연체금을 내야 하며, 연체금 총액에는 연체 통지에 드는 우편 비용이 보태집니다. (......) 반복해서 통지를 보냈음에도, 도서를 반납하지도 않고 어떠한 방식으로도 원상 복구하지 않을 경우 즉시 회원 자격을 잃게 되고 공공 재산 절취의 혐의로 시청 관계 부서로부터 고소를 당하게 됩니다. ^^^^^^^^^^^^^^^^^^^^^^^^^^^^^^^^^^^^^^^^^^^^^^^^ 이거 매우 속 시원한 글이죠? 위처럼 도서관 규정을 싹 바꿔야 합니다.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1)편의 시설이 잘 되어 있느냐... 2)사서님은 전문 지식을 갖고 있느냐... 3)친절하느냐... 4)책이 충분히 비치되어 있느냐... 이런 질문은 하나마나에요. 상호대차,희망도서 서비스가 있기 때문에 책 빌리는데는 별 문제 없어요. 빌려간 인간이 제때에 반납하지 않음으로서 매우 성질이 나고 장기연체의 경우 도서 분실까지 우려되는데... 왜 자꾸 이런 사람들 문제를 수수방관 하는지... 이런 자들은 전화로 반납촉구를 해도 전혀 자신 잘못을 모릅니다.문자발송은 더 웃기는 얘깁니다. 제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에도 기회 있을 때마다 연체료 문제를 얘기하는데... 성의가 없었습니다. <수원시 도서관>도 시원한 답변도 안줘서 답답합니다. 장기연체자 대책(연체료) 문제에 대해 심사숙고한 답변을 주지 않으면 제가 사무실로 찾아가서 아주 자세히 말씀드릴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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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안녕하세요 한림도서관입니다. 먼저 도서관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현재 해당 도서를 대출 중인 이용자에게 빠른 시일 내에 반납하시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연체료 부과에 관한 건의는 제도 및 정책과 관련된 사항으로 도서관정책과로 문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자료 이용으로 불편을 드린 점 양해 말씀드리며, 반납 기간 준수를 위해 필요한 안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 031)5191-1332로 전화주시면 정성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