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옹기종기 동화책 읽어주기를 진행했습니다.
김시복, 김민지 선생님이 동화를 들려주셨고, 시립영통어린이집 친구들이 참여했습니다.
‘인절미 시집가는 날’ 동화를 통해서는 옛날 부엌의 전통 도구와 쓰임새를 알아보았고,
색종이로 비행기를 접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금붕어가 달아나네’ 동화로는 단어로 하는 언어 놀이로 마음의 발달을 돕고,
숨은 금붕어를 찾는 게임으로 성취감을 맛볼 수 있었어요.
까르르 웃음소리와 씩씩한 대답 소리가 넘치는 옹기종기 동화책 읽어주기는
6월에도 진행될 예정이니 따뜻한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