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중앙도서관 사물함관리가 잘 안되는거 같습니다. 1.열려있고, 매번 비어있는 사물함들인데 정작 기계상에는 해당 사물함들이 이용가능한 사물함이 아닙니다. 한 두개면 이해하겠는데 그냥 열려서 방치되어있는 것들이 상당히 많아요. 관리자분은 매번와서 돈만 수거해가시는지.. (제가 자주 도서관에 오고, 사물함도 장기로 이용해서 해당 사물함들을 아무도 이용하지 않는다는 걸 인지하고 있습니다.) 2.평소에 장기이용자들이 이용할때는 지문인식만되면 자동으로 열리면서, 한달이 지난후 연장할때는 지문인식은 소용없고 한달전 받은 종이 영수증 밑에있는 임시 10자리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합니다.. 지문인식 프로그램도 있으면서 굳이 종이영수증을 한달 내내 소지하여야하는 불편을 왜 겪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심지어 그 종이영수증이 없으면 사물함을 열지도 못합니다. 개선되던지 다음 사물함 재계약 때 참고부탁드립니다. |
---|---|
답변 | 안녕하세요! 중앙도서관을 이용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의해주신 사물함 관련 문제는 현재 새로운 업체를 입찰하는 것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새로운 업체가 선정되면 사물함 관리에 소홀하지 않도록 안내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의견주신대로 사물함을 연장 할 경우에 그러한 불편함을 겪지 않으시도록 새로운 업체에게 의견 전달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이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중앙도서관(031-228-4781)으로 문의주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