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1. 태장마루 이층 데스크에 계신 분들이 사서님 맞으시죠?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안쪽 책상에 앉다가 오늘은 입구쪽이 밝아서 그쪽에 앉았는데, 최대한 조용히 하려는 노력이라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화 받고, 두 분 이야기 나누시고, 하실 수 있는데, 자주 이용하는 주민이지만, 이번처럼 시끄럽게 느낀 적 없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망포동 주민들 위해 애쓰시는 것에 항상 감사드리고, 조금만 살펴주시면 좋겠네요. 2. 베스트셀러의 경우, 도서관에 비치용이 따로 있으면 좋겠습니다. 전부 대출해줘버리면 일부러 베.셀 보려고 시립도서관 이용하는 주민들은 헛걸음만 합니다. 항상 대출이고, 삼개월, 육개월이 지나도 만져볼 수 조차 없습니다. 예약도 항상 다 차 있으니까요. 이 부분은 예전부터 아쉬웠던 점인데, 꼭 비치용 따로 보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답변 | 안녕하세요. 태장마루 도서관에서 유선으로 안내해드린 바와 같습니다. 수원시 도서관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