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온라인에는 노트북실 자리 비어있다고 나오는데 직접 가서 보면 사람들이 앉아있습니다. 이용가능시간이 3시간이라서 예약하고 앉았다가 그냥 계속 앉아있는 것 같기도 하고 관습적으로 예약 안하는 분위기인가 싶기도 하고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가서 제가 예약했으니까 비켜달라고 말 해야되는거면 저는 너무 소심해서 그렇게는 못 해요 ㅠㅠ 저 같은 경우는 노트북이랑 패드랑 쓰면서 공부하러 가는데 누가 공부를 3시간만 합니까 게임하는 애들만 좀 관리하고 다 종일이용으로 해서 예약가능하게 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밖에서 온라인으로 자리 확인하고싶고 헛걸음 하고싶지 않습니다. 좌석 수가 많지 않아서 회전율이 높아야된다고 3시간 정책 계속 고수하실거면 퇴실 관리를 해 주시면 좋겠고요 아님 시간되었을 때 전원이라도 차단되게 해 주시든가요... ㅠㅠ 왜 공공시설물 이용하는데 아쉬운소리하고 눈치봐야하나요... 그리고 좀 딴소린데 이 게시판 가차없네요. 수정 누르려던 걸 실수로 삭제버튼 눌렀나본데 진짜 삭제하냐고 확인도 안 하고 지워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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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안녕하세요. 먼저 도서관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현재 노트북 좌석은 총 36석으로 3시간 예약좌석 18석, 예약없이 종일 이용가능한 좌석 18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문의주신 노트북석 운영에 대해서는 과거 몇 달 간의 노트북 이용 형태 분석과 향후 이용자 추이 등을 고려하여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하겠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문의사항은 ☎031-228-4824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