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추천도서를 선정하고, 전시했습니다.
추천 책은
자신의 시간에 아름답게 피어나기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아름다운 색과 운율있는 그림으로 표현한 ‘시가 일렁이는 교실’(조셉 코엘로우 글)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나게 되는 고양이가 도서관 사서가 된다면?"을 상상한 ‘사서가 된 고양이’(권오준글)입니다.
책에 대한 더 자세한 소개는 반달블로그(https://blog.naver.com/bandal2009)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