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추천도서를 선정하고, 전시했습니다.
추천 책은
지친 이에게 힘이 되는 위로의 가치를 전하는 ‘도노의 산책’(쁘띠삐에 글, 그림)과
인간에 대한 동정심이 배제되는 냉정하고 잔인한 핵폭발의 결과를 말하는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구드룬 파우제방 글)입니다.
방문하면 언제든 읽기 가능하시고, 대출은 내년 1월부터 가능합니다.
책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면 반달블로그(https://blog.naver.com/bandal2009)를 방문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