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광교홍재도서관에 "맨발로 뛰는뇌"를 금요일 예약했습니다.그런데 오늘 예약현황보니 멋대로 반납했다 뜨네요. 가뜩이나 두달간 책을 못빌리고 이제 빌리려해도 무인기찾다는 메시지만 뜨고.나라에 관리못한 역병을 창궐시켜 운동도 못하고 책도 못빌리게 하고. 누가 멋대로 반납했다고 처리를 한건가요 ? 멱살이라도 잡고싶네요. 도서관직원이 젤 편한 직종인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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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안녕하세요, 광교홍재도서관입니다. 우선 도서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서관이 임시휴관중입니다. 이에 따른 이용자분들의 불편을 감소시키고자 예약 대출서비스를 운영중이며, 비치자료의 경우 신청일 다음 날 오후 13시~17시 사이에 도서 대출이 가능합니다. 이용자분들께 해당 시간내에 바로 나눠드릴 수 있도록 오전 중에 도서를 찾아 정리한 뒤 대출처리를 하고 17시 이후에 미수령해간 도서들을 반납처리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선생님께서 토요일 13시~17시에 미수령한 이유로 반납처리가 되었습니다. 해당 도서를 다시 이용하시기 원하시면 재신청 후 다음날에 방문해주시면 이용가능합니다. (비치자료의 경우 다음날 13시~17시, 대출중인 자료의 경우 문자발송)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031-228-4639, 4815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