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도서관에오니 대기인원이 30명이 넘어있었습니다 대기표를 받고 열람실을 들어가보니 언제부터 와있었던지 알수 없게 책한권만 이쁘게 놔있더군요 잠시 외출이겠지하고 여러군데를 돌아보니 그런것들이 몇군데 나란히 있는곳도 있고 ... 다른곳은 주말에 6시면 문을 닫기에 휴계실에가서 대기를 해서 3사간넘게 기다린후 열람실에 자석배정받고 들어갔습니다 가보니 몇시간전에 돌아볼때 책한권놓어져있던 자리가 그대로 있더이다 ..헐~~~ 그럼 지금까지 아니 기다리다가 그냥 간 사람들은 무엇일까요? 배우며 공부하러오는 장소 도서관입니다 자리만 맡아놓는다고 머리속에 지혜와지식이 들어가지않습니다 학생들의이기적인행동들 퇴실하면서도 입력지안고가는사람들.... 도서관에 와서 공부할 자격이 없는거 아닌가요?기본을 못지카는데말입니다 도서관관계자들이 2시간에 한번씩돈다고 하시던데 11시까지 있는동안 그자리는 그대로있고 어느순간 책만 없어져있던데요 사람은 앉아보지도못하고 하루가 자나간것이지요....심각한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일이 일어나지않도록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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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안녕하세요. 광교홍재도서관을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문의하신 사항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광교홍재도서관 열람실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요청하신 대로 열람실 좌석 발급 후 미사용 좌석에 대한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여 좌석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228-4815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