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책나루를 이용하여 도서 대출을 할 때 도서를 검색하고 "책나루" 버튼을 누르면 로그인 화면이 먼저 나온다. 로그인을 한 후 희망 책나루 위치에 이용이 불가하면 하는 것 없이 바로 로그아웃한다. 은근히 불편한 절차이다. 이것은 사용자 편의를 고려하지 않은 절차이니 사용자가 불편하다. 순서를 바꾸어야 한다. "책나루" 버튼을 누르면 이용 가능한 책나루의 현황을 볼 수 있게 미리 표시하고 이용 가능한 책나루를 이용자가 선택하면 로그인 화면이 나오고. 사용자가 원하는 책나루가 가득 차서 이용할 수 없으면 로그인 없이 종료할 수 있어야 한다. 언젠가 이 문제의 개선을 요구한 적이 있었는데 아직 그대로다. 실력이 안되나, 아니면 뭐 불편하지만 이용은 할 수 있으니 적당히 뭉개나? 도서관을 이용한 전반적인 느낌은 형식적으로는 답변 등이 친절한 듯하나 실질적으로는 은근히 묵살당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내가 예민한 까닭일까? 가급적 사용자가 편리하게 개선을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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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안녕하세요. 영통도서관을 이용하여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문의하신 책나루 예약 절차에 관한 사항은 관련 부서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