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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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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내용

정기간행물 관련 등 불편민원 再
작성일
20181230
작성자
김**
조회수
942
도서관에 물어보세요 게시판의 내용과 답변을 보여줍니다.
내용 답변주신 사항에 다시 재답변 드리는게 시스템상으로 안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영통도서관에서 다음과 답변 주셨네요!

영통도서관 답변:
도서관에서는 한정된 예산으로 인해 기존 구독잡지의 연장구독을 원칙으로 하며 신규 잡지의 경우 이용자분들이 다양한 자료를 구독할 수 있도록 수원시 인근 도서관과 협의하여 자료를 안배하고 있습니다. 김대균의 토익킹의 경우 인근 태장마루 도서관에서 구독중인 자료로 신규구독목록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영통도서관 이용자 의견:
-> 이용자 무관하게 있던 잡지 그대로... 잡지구독대에서 구독률이 떨어지는 저조한 기존 잡지를 계속 가져가는게 원칙인가요?
그리고 변명이 계속 바뀌고 옹색합니다. 지난번에는 "해당 자료는 워크북 형태의 교재형 정기간행물"이라 안된다고 하더니 제가 타 도서관에 있다하니 "왜? 또 위와 같은 답변으로 바뀌는게" 참.....
지난번도 이야기했지만 일을 참 수요자 배려없이 막된말로 "자기 맘대로 한다 생각이 드네요."
도서관에서 "죄송합니다. 이번에 저희 불찰로 관련 사전 요청 사항에 대해 이용자 입장에서
확실히, 명확히 대처 못했다. 내년에는 보다 면밀히 수요자 의견 반영하여 진행하겠다.하면" 끝나는 일을 참 양쪽 다 기분 나쁘게 일하시네요!




영통도서관 답변:
이용자 만족도 조사는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실 두 곳에서 11월9일~ 11월23일 2주 간 시행되었습니다. 입실 시 확인하실 수 있도록 출입문과 데스크에 안내문을 부착하여 공지하였습니다. 내년도 이용자 만족도 조사시에는 홈페이지 등에도 추가 공지하여 안내하겠습니다.

영통도서관 이용자 의견:
-> 답변 주신대로 홈페이지 등에도 추가 공지 바라며, 말씀주신 기간 도서관 몇차례 갔었고, 해당 기간
이전에 제가 문의드린적 있기에 해당기간 종합자료실 게시물 등을 유심히 봤는대 왜 발견 못했을까요?
그리고 이용자 만족도 한다며 그 안에 숨겨 월간잡지 수요조사 등 그런식으로 말고 대놓고 의견 물어 진행하시기를 바랍니다. 수요자 의견 반영이면 확실히 물어 확실히 반영해야지... 대강 이거저거에 얼버무려 수요조사 했다고 넘기며 일하는거 행정 편의주의 같습니다.




영통도서관 답변:
희망도서 서비스는 1인당 월 2권씩 신청 제한하여 운영하고 있으나 영통도서관의 경우 신청자 수요가 타 도서관에 비하여 월등히 많아 예산이 조기 소진되어 불편을 드린 점 양해바랍니다.
2019년 1월부터 희망도서 서비스가 다시 재개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영통도서관 이용자 의견:
-> 신청자 수요가 많을 수 있습니다.
이용자인 저도 희망도서서비스 다른 곳과 비교해 보면 금새 알수 있었던 사항이니까요!
문제 될게 저도 예상되는대 미리 방안을 세워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과 같이 문제생기고 공지하나 띄우는 그런 방안이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시스템상으로 월별 신청 제한 걸어 예방하던지?
시스템 유지관리업체에 방안 협조를 받던지?
벌어질 일 알면서도 손 놓고 있다 공지하나 올리면 끝나는 건지!
답변 보내주신 소중한 고견에 대하여 감사드리며, 공공도서관으로서의 가치와 목적에 부합할 수 있는 다양한 출판물이 시민에게 소개되고 이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