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월) 옹기종기동화책읽어주기를 진행했습니다.

김민지 선생님은 ‘세상에서 가장 긴 이름’이라는 그림책을 읽어주셨고,
시립영통어린이집 7세 친구들은 자신의 이름을 정성스럽게 적고
그림책 속 개구리가 되어 자신의 이름을 찾아나섰습니다.
이름의 길이에 관한 이야기도 듣고 이름의 소중함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옹기종기동화책읽어주기는 5월에 다시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