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추천도서를 선정하고, 전시했습니다.
추천 책은,
섬세하게 느낀 순간의 기억을 캔버스에 채워놓고 다시 이어지는 시간들을 그리기 위해 길을 떠나는 화가의 삶을 감동적으로 그린 ‘그린다는 것’(이세 히데코 글·그림)과
외모, 말, 육아, 삶 속 상처를 안은 개들이 욕탕에 모여 서로의 등을 밀어주며 위로를 나누는 따뜻한 이야기 ‘개욕탕’(김유 글, 소복이 그림)입니다.
책에 대한 더 자세한 소개는 반달블로그(https://blog.naver.com/bandal2009)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