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추천도서를 선정하고, 전시했습니다.
작고 구체적인 실체로 사랑을 표현하여 사랑을 생각하게 하는 ‘그리운 메이 아줌마(신시아 라일런트 저)와
아이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사회 재난 안전(노경실 저)’입니다.

방문 시 언제든 읽기 가능하시고, 대출은 7월부터 가능합니다.
책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반달블로그(https://blog.naver.com/bandal2009)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