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추천도서를 선정하고, 전시했습니다.
추천 책은
서로에 대한 편견을 깨고 소통하는 과정을 서정적인 그림으로 표현한 ‘강 너머 저쪽에는’(마르타 카라스코 글 그림)과 쓰레기통 속 요정을 발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일상 속 소중함과 작은 것들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쓰레기통 요정’(안녕달 글)입니다.
책에 대한 더 자세한 소개는 반달블로그(https://blog.naver.com/bandal2009)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