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추천도서를 선정하고, 전시했습니다.
추천 책은, 여름날 자연이 준 놀이터에서 얻었던 유년 시절의 평화와 위로를 담은 책 ‘나의 여름날’(박성은 저)과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감정에 이름을 붙여봐’(이라일라 저)입니다.
전시가 진행되는 동안은 도서관 내에서만 볼 수 있고, 대출은 4월부터 가능합니다.
책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반달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반달블로그 https://blog.naver.com/bandal2009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