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개인정보 동의서 작성의 경우 많은 이용자 분께서 방문하시는 관계로 직접 적으시도록 안내 드리고 있습니다. 최대한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여분의 볼펜을 발열체크 공간에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니요 제가 원하는 건 볼펜이 아니고요 앞에 있는 사람이 그렇게 엄청 바쁘시다면 앞에 시계를 갖다놔서 이용자가 시간을 체크할 수 있게 해 놓으세요. 시계가 없는 사람이나 집에 깜박잊고 핸드폰을 두고 왔을 경우, 앞에 앉아 있는 사람이 바쁘니까 시간을 알려줄 수도 없고 적어줄 수도 없을 것 아닙니까. 그럼 그경우에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야 겠군요 앞에 시계가 있으면 당장 잘 보이는 곳으로 옮기세요 어떻게 공공기관에 시계도 안보입니까?숨겨두고 알아서 찾아라는 건지.. 그리고 혹시 답변자도 직원이신가요? 성함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곳 선경도서관을 이용하는 이용객의 수에 대해 그리도 관심이 없어서 어떻게 업무를 보고 정확한 답변을 달 수 있지요? 하루 오전 9:00-오후 8:00 3층 열람실 여자 이용자 수 5명 내외 , 방역 이후 4시, 30분 기다리고 들어가는 이용자 수 2-3명. 이게 그쪽이 많다는 이용객이 많다는 범위인가요? 민원을 넣어서 알아봐야겠군요. 선경도서관에 이용자가 너무 많아 앞에 있는 분이 안내를 제대로 안해주셨다.. 라고-그리고 선경도서관 측에서 이용자가 너무 많아 이를 허용해주었다 라고- 시계가 가방에 있어서 안적었더니 다시 적어서 나가라고 하는 경우이니 제입장에서는 제대로된 안내를 못받았다고 생각하는데.어떻게 생각하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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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안녕하십니까? 선경도서관 이용관련 문의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선경도서관의 경우 중앙사고수습본부-22677호("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을 위한 전자출입명부(KI-Pass) 적극 활용 요청"), 경기도 사회재난과-9201("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을 위한 전자출입명부(KI-Pass) 적극 활용 요청")호, 수원시 시민안전과-22633호("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을 위한 전자출입명부(KI-Pass) 적극 활용 요청)에 근거해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하였으며, 전자출입명부 사용이 곤란한 경우를 대비해 수기 출입명부를 비치하여 활용토록 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용자 분께서 방문 시간을 체크하시는 데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앞으로 적절한 안내를 드릴 수 있도록 보다 노력하는 선경도서관이 되겠습니다. 혹시 추후 이용하실 때를 대비해 추가적으로 출입명부는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및 제17조, 「감염병예방법」 제76조의2제1항에 근거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동의의 경우 만14세 미만을 제외한 경우 본인이 동의 체크 표시를 해주셔야 한다는 것을 안내드립니다. 또한 출입명부의 경우 열람실 이용자뿐만 아니라 자료실 이용자를 비롯한 모든 목적의 방문자가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용하시는 데 불편함을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이용자 분의 귀중한 의견을 귀담아들어 보다 나은 선경도서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