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안녕하세요. 항상 도서서비스와 관련된 분들에게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는 수원시민입니다. 지하철 무인도서를 통해 책을 빌려보고 있는데 갑자기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코로나에 걸린 사람이 책을 볼때 침을 묻혀 책을 넘긴다든지 기침을 하면서 책에 비말이 튀는 상태로 책에 흔적을 남긴후 그 책이 건강한 타인에게 대출(열람)될때 전파력을 상쇄시킬수 있는 행정적 절차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1) 지하철 무인보관함을 통해 빌려보는 책은 그리고 반납되는 책은 책살균기를 통해 지하철 무인보관함에 대출되는 건지? 2) 책나루 무인도서도서관뿐만 아니라 일반 도서관 대출.반납도 그렇게 되는건지 3) 불특정 다수가 도서관 출입할때 열체크. 손소독은 되는 상태로 출입이 되는 상황인지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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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안녕하세요 선경도서관입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지하철 무인보관함(책나루)에서 반납되는 책들은 각 도서관으로 돌아가서 책소독기 살균을 하게 됩니다. 2) 동일합니다 3) 현재 각 도서관 별로 방문 시 손소독, 방명록 작성, 열체크 후 입장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